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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 LED 조명 칩 부족현상 심각 2009.08
이름   SAEMI 등록   09.09.21 조회 6976
  칩 부족 경고에 LED조명업계 바짝 긴장
LCD BLU용 시장에 밀려 심화… 중국산 범람 우려도

2009년 08월 28일 (금) 14:35:31 장효진 기자 js62@energytimes.kr


LED 칩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조명업계가 바짝 긴장 하고 있다. 저가 저품질의 중국산의 범람도 간과할 수 없어 전체적인 산업의 질이 떨어 질 수도 있다는 우려다.

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대형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BLU(백라이트유닛) LED의 수요가 금증함에 따라 공급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.

이미 시장이 안정적으로 형성돼 있고 과열 양상까지 보이고 있는 노트북이나 LCD TV 등 거대 수요에 밀려 조명기기의 경우 칩 대란이 올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.

이는 패키징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결국 시스템에 집중하고 있는 중소형 조명기업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.

특히 칩 공급 부족은 중국산 저가 제품 사용을 부추기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.

업계 한 관계자는 “LED조명은 광효율과 연색성, 수명 등이 중요한 품질 평가 기준인데, 모두 칩과 패키징 성능에 좌우 된다”며 “현재로써는 업체들이 자정의 노력으로 품질이 낮은 제품은 지양하는 것 밖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”고 말했다.

이 관계자는 또 “LED조명산업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
한편 최근 IBK투자증권은 2014년까지 LED 칩의 수요 역전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.

무엇보다 LED TV 시장이 급성장해 LED 칩 공급부족 상황은 2011년에 정점을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.

공급 부족률은 보수적인 시나리오를 가정해도 올해 최소 15%를 시작으로 2011년에는 42%로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.

해결방안으로는 웨이퍼의 대면적화와 수율 개선, 그리고 핵심장비인 MOCVD(유기금속화학증착장비)의 조속한 국산화를 제시했다.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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